마을 안길과 배가 드나들던 나루터 가는 길을 연결한 길로 오지마을의 곳곳에 남아있는 오래된 이야기가 걷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옛날엔 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해진다고 했는데 요즘은 감성부자가 된다. 나루터 가는 길과 이어진 오지 마을 곳곳에 이야기가 가득한 재미있는 길이다.
벗랏마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