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채한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찹쌀과 멥쌀, 직접 고아서 만든 조청을 사용합니다.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생각으로 전 과정 수작업 생산하며 전통 제조 방식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주한과

- 대표자: 조상희

삼백의 고장으로 유명한 상주의 쌀과 곶감을 주원료로, 호두, 깨 등을 첨가하여 건강을 더하였습니다. 그 옛날 어머니께서 한땀한땀 비단에 수를 놓 듯 정성을 다하여 만든 전통한과입니다. 

그농부

전통방식으로 부드러운 풍미와 식감을 재현하고 있으며 청정지역 곶감과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한과입니다. 

하동전통한과

은은한 숯불향이 일품인 숯불유과는 오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낸 천연 유기농제품으로 쫄깃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