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1리 여울마을의 풍경과 분위기는 ‘조용한 힐링 마을’이다. 우리 마을 걷는 길 여울길은 마음을 힐링하는 길, 대자연 속 작은 산촌마을의 소박함을 명상할 수 있는 길, 그리고 상류 하천의 생태적 자원을 즐길 수 있다.
마을의 큰내의 물길과 마을길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으며 골짜기로 이어지는 등산로로 들어서 좀 긴 도보여행을 즐길 수 있다.
총 5km 거리이며 <농부의 산책길>은 원래 아랫마을에 위치한 논에 물을 대기 위해 강 위쪽에 보를 만들어 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수로를 따라가는 길이다.
<시가 있는 여울길>은 농부의 산책길이 끝나는 잠수교부터인데 걷다가 시를 읽다가 다시 걷는 마음 정화의 길이다. <굴바위 가는 길>은 여울길 1코스의 종점이자 또다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을에서 서석 방향으로 지방도를 따라 가다보면 왼쪽으로 물을 건너 고양산 자락이 보인다. 강변에서 출발하는 등산로이며 고양산 정상(해발 672m)을 거쳐 다시 눌언동 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 사과따기체험, 도자기공방 체험, 전통짚공예 체험, 한옥짓기 체험
로 무료 제작된 홈페이지입니다. 누구나 쉽게 무료로 만들고, 네이버 검색도 클릭 한 번에 노출! https://www.modoo.at에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