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노동과 그리움, 산수유 나무에 올라가 어머니를 기다리던 아이 이야기, 느릿느릿 느림과 비움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한 걷는 길이다.
아버지길 코스 1.8km , 어머니길 코스 2km , 거북길 코스 5km